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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XFC 퍼스트리그 09 성황리에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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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XFC 퍼스트리그 09 성황리에 종료



신인 입식격투기 파이터의 산실인 ‘MAX FC 퍼스트리그’ 9회가 ‘의령 홍의 곽재우 장군배 전국 무에타이 대회 및 MAXFC대회'가 성황리에 종료됐다.


지난 4월 20일 경남 의령군(군수 이선두) 농경문화테마파크에서 열린 이번 대회는 아마추어 선수를 비롯해 총 17경기 34명의 선수가 참여했다.


퍼스트리그는 MAXFC의 아마추어 선수 발굴을 위한 대회로 이대회를 통해 많은 신인 입식선수들이 프로무대에 진출했다. 


MAXFC 퍼스트 리그는 아마추어 입식격투기 선수들의 프로 등용문이다. 퍼스트 리그에서 좋은 실력을 보여준 선수들은 MAXFC 준 프로 리그인 ‘컨텐더리그’에 출전할 자격이 주어진다.

기사제공 맥스F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