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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 닥터 이성억 앞산요양병원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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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5-11
  • 조회수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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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 닥터 이성억 앞산요양병원 원장​

[랭크5=정성욱 기자] 한국 초창기 이종격투기 시절을 보냈던 이들은 대부분 짧은 선수 생활을 뒤로 하고 지도자나 다른 길을 걸었다. 여러가지 이유가 있지만 당시 선수들은 부상의 치료와 회복에 대한 이해가 적었고 한계를 넘어 무리 했던 것도 이유가 됐다.

맥스 FC 링 닥터 이성억 대구 앞산 요양병원 원장은 스스로 알고 물러날 줄 알아야 오랜 선수생활을 할 수 있다고 강조한다. 이 원장은 "선수 생활을 오래 이어가기 위해선 스스로의 판단에 귀를 기울여야 한다"라며 "자신의 상태는 스스로가 잘 안다. 자신의 상태에 이상이 생기면 링 닥터에게 만큼은 최대한 솔직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https://m.post.naver.com/viewer/postView.nhn?volumeNo=16183752&memberNo=25921285&vType=VERTIC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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