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MEDIA > PHOTO

PHOTO

이 글을 페이스북으로 퍼가기 이 글을 트위터로 퍼가기 이 글을 카카오스토리로 퍼가기

maxfc 19 익산 계체 현장 1경기-김민준VS김명준

maxfc 19 익산 계체 현장 1경기-김민준VS김명준

10850b2cce36e014af7a7e16ac2574eb.jpg
 

[메인 미들급]

김민석 : 계체량은 상대에 대한 예의와 자기 자신과의 싸움에서 이기는 것이라 생각한다. 일단 자기 자신과의 싸움에서 진 것 같다. 패널티를 받은 선수와 싸워 판정으로까지 간다면 내 자존심이 허락하지 않을 것 같다. KO로 경기 마무리 하겠다. 이번 경기에서 이기면 타이틀전을 바라볼 수 있을 것 같다. 그간 MAX FC 75kg급에는 좋은 선수가 없었던 것 같다. 챔피언 김준화 기다려라 내가 가겠다.

 

 

안경준 : 계체 실패한 것에 대해 정말 죄송하게 생각한다. 경기를 허락해준 김민석에게 감사한다. 기왕 하게 된 것, 상처뿐인 경기를 선사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