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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xfc 19 익산 계체 현장 2경기-이성준vs김도우
- Manager
- 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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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xfc 19 익산 계체 현장 2경기-이성준vs김도우
[메인 밴텀급]
김도우 : 열심히 준비했다. 이 자리에서 이야기할 수 없다. 내일 링에서 보여주겠다. 나는 좀비다. 강한 맷집과 지치지 않는 체력으로 내일 경기 하겠다.
이성준 : 체력이 좋다고 하니 쓰러지지 않고 계속 맞고 있으면 된다. 어떤 수를 가져와도 내게 안 될 것이다. 내일 경기가 열리는 공설운동장은 맥스 FC 1회가 열린 경기장이자 내가 그 대회에 나가 KO승을 거둔 곳이다. 똑같은 KO승 거둬 응원하러 온 체육관 식구들과 지인들 모두 함께 즐길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