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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xfc 19 익산 계체 현장 5경기-조산해VS유시
- Manager
- 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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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xfc 19 익산 계체 현장 5경기-조산해VS유시
[메인 라이트급 초대 타이틀전]
조산해 : 지난 경기에서 체력적으로 많이 밀렸다. 이번에는 제대로 보강했다. 지침이 없는 경기 보여주겠다. 3라운드 안에 경기 끝내겠다. 권기섭의 도발을 들었다. 자만을 하고 있는 것 같다. 그는 아직 내 적수가 되지 않는다. 다시 만나도 패줄수 있을 것 같다.
오기노 유시 : 3월 경기에서 패배해 이 자리에 있을 수 없었지만 좋은 기회를 얻어 다시 오르게 됐다. 기회를 준 것에 대해 감사 드리고 멋진 경기로 보답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