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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엠복서' 이주영이 경험한 MAXFC 킥복싱은…MAXFC 퍼스트리그 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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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영, 박재원 ©정성욱 기자이주영, 박재원 ©정성욱 기자 이주영, 박재원 ©정성욱 기자 이주영, 박재원 ©정성욱 기자 이주영, 박재원 ©정성욱 기자

복싱 예능 '아이엠복서'에 출연해 활약을 보였던 복서 이주영(19, 서울은평삼산)이 MAXFC 무대에 올랐다.


3일 경기도 평택시 청북읍 청북 정심관에서 열린 'MAX FC 퍼스트리그 42'에서 '고블린' 박재원(23, 의정부원투)과 맞붙었다.


이날 경기는 이주영의 첫 킥복싱 경기였다. 평소 킥복싱에 관심이 있었던 그는 경험을 해보겠다는 의미로 링에 올랐다.


하지만 상대 박재원은 프로 경험이 있는 입식격투가. 이주영의 펀치는 매우 거셌고 박재원을 넘어뜨리기도 했지만, 로킥 공격에 대한 방어가 쉽지 않았다. 킥복싱 무대에서 처음 맞아본 로킥의 고통은 참기 힘들었다. 결국 2라운드 1분 16초 고통을 참지 못한 이주영이 경기를 기권했다.



박재원 ©정성욱 기자


박재원 ©정성욱 기자


이주영 ©정성욱 기자


이주영 ©정성욱 기자

경기후 이주영은 랭크파이브와의 인터뷰에서 "평소 킥복싱을 경험하고 싶어서 이번 경기에 나오게 됐다. 아이엠복서때도 킥복서 분들이 잘 하셔서 인상 깊었다. 경험해보니 다르더라. 적극적으로 한다고 했는데 하체 공격은 어쩔수 없더라. 로킥 많이 아프더라(웃음)"라며 "현재 프로 복서라서 이번 무대도 관장님께서 허락 해주셔서 나오게 됐다. 관장님께서 다시 한 번 허락해주신다면 연습하고 단련해서 박재원 선수와의 리벤지전을 치르고 싶다"라고 경기 후 소감을 이야기했다.


한편 이번 'MAX FC 퍼스트리그 42' 이외에도 아마추어 리그, 오픈 리그까지 총 56개 경기가 진행됐다. 100명이 넘는 선수들이 링에 올라 서로 실력을 겨뤘다. 차후 MAX FC 퍼스트리그, 아마추어 리그는 5월 23일 대구, 7월 11일 광주에서 열릴 예정이다.


출처 : 랭크파이브(RANK5)(https://www.rank5.kr)